2019
찬란한 백제문화를 경험하고 사비시대로 떠나는 미션여행!
사비의 마지막 이야기, 백마강의 속삭임을 들어라
찬란한 백제문화를 경험하고 백제 의상 체험 등을 통해 사비시대로 떠나는 부여 여행!
부여는 청동기시대를 대표하는 송국리 문화부터 시작해 백제 26대 성왕이
국가 중흥의 꿈을 품고 도읍을 옮기면서 123년간 검소하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나 사치스럽지 않았던 고대문화의 꽃을 피웠던 고장입니다.
“사비의 마지막 이야기, 백마강의 속삭임을 들어라.”는 백제 역사 문화를 경험하고
백마강에서 사비 백제의 마지막 절경을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